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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기자 폭로 "상호해지 오리에, 왓포드 자신의 수준 아니라 했다"

  • 리미티드
  • 조회 582
  • 2021.09.01 16:34


 

캡1233133처.PNG

 

http://twitter.com/SkySportsLyall/status/1432822668634607618?s=20

 

 

 

<스카이 스포츠>의 토마스 기자가 자신의 SNS에 비화를 전했다. 토트넘이 상호해지 전 오리에를 팔아 이적료를 벌 수 있었다는 것. 

토트넘은 왓포드 FC, 레알 베티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제노아 등이 오퍼를 받았다. 

 

하지만 그에 따르면 오리에가 이를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클럽들이 모두 자신의 수준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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