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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한 차두리 제자 18살 강성진 "오래 기억될 것 같은 경기"
parkjisung
조회
255
2021.11.04 13:34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143419
관련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25&aid=000314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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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3 준프로계약 신분 라이트 윙어.
K리그 준프로 신분 역사상 첫 번째 골 기록.
이번 시즌 9경기 출장(6경기 선발) 1골 2도움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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