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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한 차두리 제자 18살 강성진 "오래 기억될 것 같은 경기"

  • parkjisung
  • 조회 255
  • 2021.11.04 13:34

아직 고3 준프로계약 신분 라이트 윙어.


K리그 준프로 신분 역사상 첫 번째 골 기록. 



이번 시즌 9경기 출장(6경기 선발) 1골 2도움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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