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시간을 담는 '찰칵 세리머니' 대신 비테세 원정 팬들을 향해 귀를 가리킵니다. 이 장면 때문입니다. 비테세 팬들이 욕설을 하고 심지어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인종차별적 표현을 한 건데 손흥민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여유로운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소중한 시간을 담는 '찰칵 세리머니' 대신 비테세 원정 팬들을 향해 귀를 가리킵니다. 이 장면 때문입니다. 비테세 팬들이 욕설을 하고 심지어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인종차별적 표현을 한 건데 손흥민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여유로운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