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새 감독 데뷔전에 '첫 골' 쐈다..손흥민의 남다른 세리머니

  • 오오오오오
  • 조회 188
  • 2021.11.06 10:34





소중한 시간을 담는 '찰칵 세리머니' 대신 비테세 원정 팬들을 향해 귀를 가리킵니다.

이 장면 때문입니다.

비테세 팬들이 욕설을 하고 심지어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인종차별적 표현을 한 건데 손흥민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여유로운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