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팬은 "완전히 뱀 같다. 제라드가 아스톤 빌라를 강등시키기를 바란다"라고 악담했다. 선수단에게 팀을 옮긴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12일 영국 디 애슬래틱 보도에 따르면, 레인저스 주장 제임스 태버니어를 비롯한 선수단은 이적 소식을 비록한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 0 비추천 0
한 팬은 "완전히 뱀 같다. 제라드가 아스톤 빌라를 강등시키기를 바란다"라고 악담했다. 선수단에게 팀을 옮긴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12일 영국 디 애슬래틱 보도에 따르면, 레인저스 주장 제임스 태버니어를 비롯한 선수단은 이적 소식을 비록한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