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 모두의 피는 붉은색"…'인종차별 논란' 훈훈한 마무리

  • 피아제트Z
  • 조회 325
  • 2021.11.22 13:34

* K5리그의 서울 TNT FC 핏투게더(K5챔피언십 공동3위)가 11월 16일 포항2군과 연습경기를 가짐. 그런데 후반 20분에 TNT의 한 선수가 경합도중 우리나라로 귀화예정인 풍기 사무엘에게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함. 그 사실을 알게된 오범석 선수는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풍기 사무엘은 인스타그램여 그날 그 선수가 사과한거 올림. 이후 TNT는 그다음날 포항에다가 사과를 구하고 풍기 사무엘이 받아줌.

추천 0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