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애버튼의 고드프리가 아스날의 토미야스의 얼굴을 밟았습니다. 공과 상대 위치를 확인한 후 발을 뻗어 고드프리의 고의성을 의심 받았으나 심판은 VAR 후 정상 플레이 판정을 했습니다. 스카이스포츠 게리 네빌은 "고의적이었으며 카드를 받아야 했다." 리버풀의 캐러거 역시 "고드프리는 운이 좋았다." 평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경기 중 애버튼의 고드프리가 아스날의 토미야스의 얼굴을 밟았습니다. 공과 상대 위치를 확인한 후 발을 뻗어 고드프리의 고의성을 의심 받았으나 심판은 VAR 후 정상 플레이 판정을 했습니다. 스카이스포츠 게리 네빌은 "고의적이었으며 카드를 받아야 했다." 리버풀의 캐러거 역시 "고드프리는 운이 좋았다." 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