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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딘 주심, 또 논란..얼굴 밟혀도 'NO 카드'

  • 쾌변
  • 조회 281
  • 2021.12.07 12:34


경기 중 애버튼의 고드프리가

아스날의 토미야스의 얼굴을 밟았습니다.


공과 상대 위치를 확인한 후 발을 뻗어

고드프리의 고의성을 의심 받았으나

심판은 VAR 후 정상 플레이 판정을 했습니다.


스카이스포츠 게리 네빌은

"고의적이었으며 카드를 받아야 했다."


리버풀의 캐러거 역시

"고드프리는 운이 좋았다."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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