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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박주영이 직접 남긴 작별사

  • tootoo
  • 조회 340
  • 2021.12.15 15:34


구단은 은퇴 후 코치직 제안


선수는 현역생활 연장 의지


결별수순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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