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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손목 잡아챈 수잔 슐팅의 ‘나쁜 손’엔 왜 아무도 분노하지 않을까?

  • 웨일즈
  • 조회 317
  • 2022.02.12 19:34

0.052초 차이의 초접전이었다. 결승선을 앞두고 추월을 시도한 최민정을 수잔 슐팅이 팔로 막으며 먼저 1위로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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