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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손목 잡아챈 수잔 슐팅의 ‘나쁜 손’엔 왜 아무도 분노하지 않을까?
웨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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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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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31206
[8]
0.052초 차이의 초접전이었다. 결승선을 앞두고 추월을 시도한 최민정을 수잔 슐팅이 팔로 막으며 먼저 1위로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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