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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코치까지 벤치에...' 울산, 코로나 악재 극복→ACL 본선행

  • Crocodile
  • 조회 203
  • 2022.03.15 21:34

벤치엔 단 6명만 앉았다. 이 가운데 골키퍼만 2명(조수혁·설현빈)이었고, 심지어 플레잉코치인 이호마저 벤치에 앉았다. 이호가 벤치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ACL이나 K리그에선 이번이 처음이었다. 전문적인 센터백조차 없는 데다 벤치 명단마저 무게감이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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