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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past six months I played without an ACL in my left
knee.
Swollen knee for six months.
I was only able to train with the team 10 times in the last six
months.
Took more than 20 injections in six months.
Emptied the knee once a week for six months.
Painkillers every day for six months.
Barely slept for six months because of the pain.
Never suffered so much on and off the pitch.
I made something impossible to something possible.
In my mind I had only one objective, to make my teammates and coach
champions of Italy because I made them a promise.
Today I have a new ACL and another trophy
지난 6개월동안 나는 왼쪽 무릎에 전방십자인대 없이 뛰었다.
6개월동안 무릎은 부어올랐다
6개월동안 나는 겨우 10번 팀 훈련을 할 수 있었다
6개월동안 20회 이상 주사를 맞았다
6개월동안 일주일에 한번 무릎의 물을 뺐다
6개월동안 매일 진통제를 먹었다
6개월동안 통증 때문에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경기장 안팎에서 그렇게나 고통을 겪어본 적이 없었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었다
내 머릿 속엔 단 하나의 목표만 있었다
팀 동료들과 감독을 이탈리아의 챔피언으로 만드는 것
왜냐하면 내가 그들에게 약속을 했으니까
오늘 나는 새로운 전방십자인대와 트로피를 가지고 있다
즐라탄이 직접 인스타에 글 올림
스웨덴 사자 은퇴할 생각이 전혀 없구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