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부터 오산학교와 손잡은 FC 서울, 유소년팀에 '연간 20억' 이상 투자 중
-힘겨운 과정 거쳐 오산학교 만난 서울 "2010년대 초반만 해도 운동부에 관한 사회적 인식 매우 안 좋았다"
-"FC 서울 축구는 유소년을 통해 만들어지고 프로에서 표출된다"
-기억에 남은 차두리 실장의 한마디 "세계 어떤 지도자든 유소년 선수 미래 예단할 수 없다"
-토트넘이 올여름 한국 방문 앞두고 FC 서울부터 찾았다? "손흥민이 서울 유소년팀에 몸담았던 걸 알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