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1. NC가 상위 지명권까지 제시했지만 하락세가 오고 있었던 예비 FA 정우람 트레이드에도 소극적이었음.
2. 부상 전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해 시즌 중 부상 재발로 퇴출되어 선발 로테이션 공백을 자초함.
3. 당장 5강은 무리더라도, FA 선수들 기피 구단으로 찍혔더라도 FA 영입을 통한 위닝멘탈리티 이식이 필요했는데 결과는 4년 연속 외부 영입 없음. 이 때문에 주장에 부적합한 하주석이 주장을 맡다가 멘탈이 폭발해 팀 분위기가 박살나는 원인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