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26일(현지시간) 아시아에서 시장 가치가 높은 선수 10명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7500만유로(약 1024억원)의 시장가치를 보유해 아시아 선수로는 몸값이 가장 높았다. 추천 0 비추천 0
독일 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26일(현지시간) 아시아에서 시장 가치가 높은 선수 10명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7500만유로(약 1024억원)의 시장가치를 보유해 아시아 선수로는 몸값이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