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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투, "이강인 출전 타이밍 아니었다...귀가 두 개라 연호 소리 안 들릴 수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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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60
  • 2022.09.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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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73140


팬들이 “이강인”을 계속 연호했다. 들었다면 어떤 생각을 했나
귀가 두 개라서 듣지 않을 수 없었다. 팬들이 말해준 것은 이강인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뛰지 못한 선수들에게 이유를 제대로 설명했는지, 아니라면 공유해줄 수 있나
발전의 문제라기보다는 선택의 문제다. 매번 선수 개별적인 얘기가 많이 나온다. 때에 따라서 선수를 출전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분석을 통해서 팀이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를 본다. 9월 A매치 2연전은 이강인 출전이 좋은 타이밍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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