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득점: 8득점, 후반전 득점: 29득점, 연장전 득점: 1득점
역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가장 늦은 시간에 넣은 골 순위
1위: 연장후반 12분 (안정환/2002년 16강 이탈리아전)
2위: 후반 45+6분 (손흥민/2018년 조별리그 독일전)
공동 3위: 후반 45+3분 (송종국/2002년
3,4위전 터키전), (손흥민/2018년 조별리그 멕시코전), (김영권/2018년 조별리그
독일전)
6위: 후반 45+1분 (황희찬/2022년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7위: 후반 45분 (서정원/1994년 조별리그 스페인전)
8위: 후반 43분 (설기현/2002년 16강 이탈리아전)
9위: 후반 40분 (홍명보/1994년 조별리그 스페인전)
10위: 후반 38분 (허정무/1986년 조별리그 이탈리아전)
한국이 가장 빠른 시간에 넣은 득점은 2010년
조별리그 그리스전 전반 7분 이정수 골, 가장 늦은 시간에 넣은 득점은 2002년 16강 이탈리아전 연장후반 12분
안정환의 골든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