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미우라 가즈요시입니다. 만 나이로 55세라고 하는데 현 소속팀인 요코하마 FC가 그를 포르투갈 2부 리그에 소속된 올리베이렌세로 임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요코하마 FC가 이 올리베이렌세라고 하는 팀의 지분을 과반 인수했다고 하네요. 미우라가 포르투갈에서 뛰게 되면 브라질, 일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호주에 이어서 6개국에서 프로생활을 하게 되는 경력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