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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무리뉴,본머스전 경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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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5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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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공홈] 무리뉴,본머스전 경기 인터뷰

4줄요약

1.오늘 경기 MOM는 본머스 키퍼인 보루치

2.우리 전반전때 매우 잘했으며 3-0,4-0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았음

3.이번경기에서 우리는 운이 좋지못했고 상대방은 수비적으로 나왔음

4.즐라탄,포그바 둘 다 PK 훈련 멈췄는데 갑자기 PK받음


맨유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가 선취골을 따내면서 리드를 가져갔지만 전 맨유 스트라이커인 조슈아킹이 PK를 넣으며 경기는 동점이됬죠.

본머스의 앤드류 서먼은 경기중에 퇴장을 당했고 맨유는 PK찬스까지 있었지만 즐라탄이 실축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스카이스포츠,MUTV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는 즐라탄과 밍스의 일에 대해 얘기하길 꺼려했습니다.

"비슷한 일들을 많이 봤다,오늘 경기의 MOM은 본머스의 골키퍼다 우린 많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국 놓치고말았다"

"전반전때 우리는 매우 잘했으며 3-0,4-0이 나왔어도 이상하지않았다 근데 1-1로 전반전이 끝난이유를 모르겠다"

"후반전에서는 전반전때보다 못했다,상대방은 공격을 포기하고 계속 수비를 했고 우리는 이길 찬스가 있었다"

"하지만 그 찬스를 살리지 못했으며 우리는 승점 2점을 잃었고 상위권과의 차이도 좁히지못했다"

"난 경기가 끝난뒤 얘기하는걸 선호하지않는다,그 경기에는 심판이 있었다"

"밍스가 4~5경기를 징계받는게 행복할것같냐고 묻는다면 난 상관없다,심판은 오늘 두번의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두번의 페널티가 주어졌고 그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우리가 오늘 이기지 못한이유는 보루치의 놀라운 실력때문이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는 운이 좋지 못했고 우리가 가진 우위를 살리지못했다"

"우리가 딱 한골만 더 넣었어도 이겼을것이다,상대방 한명이 빠졌다는건 큰 이점이다"

"좋은 결과를 낼수있는 팀을 상대하는 팀이라면 매우 수비적으로 나온다,상대방은 윙어와 미드필더들도 공격보단 수비에 치중했다"

"후반전에도 많은 기회가 있었다,우리가 기회를 놓친것이다"

"우리는 4~5개월동안 PK를 찰 기회가 없었기때문에 우린 PK훈련을 멈췃었다.포그바,즐라탄 둘다 말이다"

"그들은 준비된 상태에서 PK를 찬게 아니다 정말 재밌다"




출처

http://www.manutd.com/en/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7/Mar/manager-reaction-jose-mourinho-reflects-on-manchester-united-draw-with-bournemouth.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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