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낸 클린스만 “드라마가 될 아시안컵, 한국이 우승”
클린스만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
“어느 한 경기 쉬운 경기가 없다. 대회를 시작하는 첫 번째 경기가 중요하다. 다들 강하다. 첫 상대인 바레인을 존중한다.
우리는 매우 강한 팀이고 우승할 것이다. 이번 대회는 우리에게 마라톤이 될 것이고, 드라마가 될 것이다."
황희찬 공격수:
“피곤할 수는 있지만 모든 선수들 대표팀에 오는 걸 기쁘게 생각한다. 힘들다는 얘기도 잘 안 한다.
전 경기 승리와 절대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크다. 매 경기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전 경기 승리와 절대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크다. 매 경기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
대한민국 우승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