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심각함에도 기성 스포츠 언론들에서는 티빙을 비판하는 기사를 찾아보기가 힘들고 티빙 측에서 돈 먹인 듯한 언플성 기사만 넘쳐나는 중입니다. 40초 쇼츠 허용한다고 해놓고서는 구단이나 개인이 올린 영상을 저작권으로 내려버리는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모 위키에서는 자신들이 욕을 먹으니까 여론 통제를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는 중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문제가 심각함에도 기성 스포츠 언론들에서는 티빙을 비판하는 기사를 찾아보기가 힘들고 티빙 측에서 돈 먹인 듯한 언플성 기사만 넘쳐나는 중입니다. 40초 쇼츠 허용한다고 해놓고서는 구단이나 개인이 올린 영상을 저작권으로 내려버리는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모 위키에서는 자신들이 욕을 먹으니까 여론 통제를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