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진규 전력강화실장은 먹거리강화실장 외에도 상무 군기 강화실장의 임무까지 수행해야 했다. 상대팀이지만 FC서울에서 뛰다가 입대한 선수들에게 군기를 잡았다. 참고로 김진규 전력강화실장은 현역 시절 광주상무에 입단하려고 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 군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이날 김진규 전력강화실장은 먹거리강화실장 외에도 상무 군기 강화실장의 임무까지 수행해야 했다. 상대팀이지만 FC서울에서 뛰다가 입대한 선수들에게 군기를 잡았다. 참고로 김진규 전력강화실장은 현역 시절 광주상무에 입단하려고 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 군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