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30살이 넘은 스트라이커 중 즐라탄은 올타임 남바완인가?

즐라탄 같은 스트라이커가 많이 있다면 그가 경기를 가져오는 것을 보면서 만족하는 것은 흔한 일이 될 것이다.

일요일, 그는 선더랜드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더랜드를 3대0으로 이긴 경기 전반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그는 30세 이후 250골 넣었다.

이러한 사실은 그가 이제까지 보았던 어떤 베테랑들보다 뛰어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의 커리어에 의심을 가진 이들에게 계속해서 상위 레벨에 있고 멈추지 않는다는 신호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올드 트래포트에서 1년 더 머물고 싶어 하지만 아직 확실한 언급은 없었다.

“많은 것들이 해결되어야 해, 아마 난 1, 2년 아니면 3년밖에 남지 않아서 내가 원하는 것과 팀이 원하는 것에 달린 것 같아”

“난 내가 매년 해왔던 일을 해 근데 몇몇 사람들은 직접 보지 못했으니까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아”

많은 선수가 30세가 넘어서 성장하기도 하지만 35살의 즐라탄 만큼 팀에게 큰 영향을 주는 스트라이커는 없다고 본다.

몇몇 이들은 밀란에서 골을 넣었을 때, 리그 1 파리 생제르망에서 4년 동안 정복자로 있었을 때도 평범하다고 했지만, 더 크고 빠르고 피지컬 적인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그는 여전히 뛰어난 페이스로 골을 넣고 있다.

이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 중에서 그렇게 기억에 남는 승리도 아니었고 실제로 라르손이 전반전 끝날 무렵 퇴장을 당했을 때 이미 게임은 끝났다. 하지만 이건 이브라히모비치의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다른 증거가 되었다.

30세 이후에 250골을 넣은 그다, 누가 그를 지나쳐 300골을 넣을 수 있을까?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http://www.goal.com/en-gb/news/683/main/2017/04/09/34451882/250-not-out-is-zlatan-the-greatest-30-something-striker-of?ICID=HP_HN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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