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무리뉴를 쉴드치는 즐라탄

즐라탄은 무리뉴에 대한 세간의 비판은 되도않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즐라탄은 무리뉴가 현재 맹구 스쿼드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쥐어짜내고 있다고 밝혔다.

"나는 무리뉴가 우리팀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리뉴를 옛날부터 잘 알고 있다. 지금의 그는 좀 더 나이들었고 좀 더 침착해졌다. 그렇지만 여전히 옛날같은 승리자이다."

"승리자의 멘탈을 가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승리자든 아니든간에 그런 멘탈을 가진사람은 계속 그게 있는 사람이고 그건 배우거나 얻으려고 노력한다고 얻을 수 있는게 아니다."

"그래서 나와 무리뉴는 이번시즌도 성공한 것이다. 우린 두개의 우승을 했고. 그게 현재 이 팀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이다"

"어떤 경기에서는 운이 좋을 수도 또 나쁠 수도 있지만 경기란게 원래 그렇다. 1등을 할만큼 잘했으면 이미 1등이었겠지."

"현실적이되어야 한다. 우린 잘했다"

"무리뉴는 눈을 마주치는 것을 피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이고 난 그래서 그게 좋다"

3줄 요약

1. 무리뉴는 맨유 가지고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이끌어내었다.

2.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2번 우승한 우린 성공한 시즌을 보냄.

3. 무리뉴 까면 사살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0831551/zlatan-ibrahimovic-says-jose-mourinho-has-got-maximum-from-manchester-united-squ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