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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아자르 : 난 캉테가 한 번 뽑혀봤음 좋겠어

  •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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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04.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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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아자르 : 난 캉테가 한 번 뽑혀봤음 좋겠어


첼시가 리그 선두를 달리면서 첼시의 듀오는 올해의 선수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들이다.

아자르는 자신보다 캉테가 PFA 올해의 선수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콘테의 EPL 데뷔 시즌에 이 듀오는 첼시의 주전 멤버로 리그 선두에 혁혁한 공을 세우면서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다.

아자르는 첼시 우승 시즌 폼을 되찾으면서 14골을 넣고 있다.

캉테는 첼시에 합류한 이후 레스터를 우승으로 이끈 것과 마찬가지로 중원에서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자르는 자신이 다시 한 번 더 수상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럼에도 그는 캉테를 올해의 선수로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Telefoot과의 인터뷰에서 "난 캉테가 됐음해. 그럼 항상 골스코어러가 받는 트렌드를 바꿀수 있을거야. 매번 골스코어러가 타가잖아."

"캉테는 포워드보다 가능성이 낮아. 하지만 그는 좋은 두 시즌을 보낸 보답을 받을 자격이 있어. 물론 나도 받고 싶지. 하지만 나에게 투표권이 있다면 그에게 행사할거야."

최근 5번의 수상자는 마레즈, 아자르, 수아레즈, 베일, 반페르시이다. 

출처 : http://m.goal.com/s/en-gb/news/683/main/2017/04/16/34653422/hazard-id-give-player-of-the-year-to-chelsea-team-mate-k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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