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메트로] 베예린은 벵거의 바램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에 국대에서 뛰기를 바란다.

  • kbhana
  • 조회 370
  • 번역기사
  • 2017.04.25 13:15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22139

untitled.png [메트로] 베예린은 벵거의 바램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에 국대에서 뛰기를 바란다.









베예린은 벵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에 스페인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뛰기를 바란다.



벵거는 베에린이 힘든 시즌을 보냈기에 이번 21세 이하 유럽선수권 대회를 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베예린은 최근 아스날팬들과 그의 감독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국대 유니폰을 입는 것은 특별하다고 말했다.



베예린은 IBTimes에 말했다.







"나는 정말로 뛰고 싶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선수가 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감독이(스페인 21세 이하 감독) 내게 기회를 준다면 나는 그곳에 갈 것이다"



"나는 계속 뛰어야 한다. 정말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이제 나는 100%라고 생각한다. 난 기회가 온다면 그걸 증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맨시티와의 격돌을 포함한 최근 두경기에서 베예린은 아스날 라인업에서 그의 자리를 잃었다.


벵거는 자신이 베예린의 폼에 실망하고 있음을 인정했으며 이번 스페인 대표팀에서 부르는 것은 거절할 것을 바라고 있다.


벵거는 "그가 부상 이후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난 당분간 그가 계속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기나긴 시즌 후에 대표팀에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는 휴식을 취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








http://metro.co.uk/2017/04/24/hector-bellerin-to-defy-arsene-wengers-wishes-and-play-for-spain-in-the-summer-6594832/

추천 1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