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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안드레 테어 슈터겐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클라우디오 브라보.

  • 너구리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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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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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lem Balague expects Claudio Bravo to join Manchester City after Marc-Andre ter Stegen returns from injury [스카이스포츠]안드레 테어 슈터겐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클라우디오 브라보.

바르셀로나의 보스 루이스 엔리케는 라리가 개막전때 브라보 선수를 기용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의 클라우디오 브라보 영입을 막고 있는 중이다.


라리가 디펜딩 챔피언의 타이틀을 지키길 원하는 바르셀로나의 개막전은 토요일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로 시작된다. 


허나, 그들의 또 다른 골키퍼 안드레 테어 슈터겐 골키퍼는 무릎 부상으로 3주간 전력에서 이탈된 상황이므로, 엔리케 감독은 세비야와의 슈퍼컵 경기에서 활약한 브라보 선수를 레알 베티스 전때 또다시 기용하기를 원한다. 


테어 슈테켄의 부상으로 브라보의 맨시티 이적이 딜레이 되고있지만,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옘 발라그曰: 바르샤와 시티의 거래는 이미 끝났습니다. 브라보의 가족들은 '우리는 맨체스터로 갑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고 있어요. 한 가지 걸림돌이 있다면 루이스 엔리케감독입니다. 왜나하면 그는 세비야와의 슈퍼컵 경기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브라보를 레알 베티스전때 다시한번 기용하기를 원하고 있어요."


"테어 슈터겐은 부상 당했지만, 단지 그 뿐이에요. 테어 스테겐은 A매치 평가전 경기 이후에 복귀할 예정이고 브라보는 맨체스터 시티로 갈겁니다. 이제 바르셀로나는 다른 골키퍼를 찾겠지요."


바르셀로나는 현재 브라보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디에고 알베스를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발라그는 그 딜이 이루어질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생각한다.


"발렌시아의 디에고 알베스는 아닐거에요. 제 생각엔 아약스의 야스퍼 실러센 골키퍼가 그들의 잠재적인 후보로 예상되요. 페페 레이나도 언급되던데 루이스 엔리케는 그를 원하지 않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테어 슈터켄과 넘버 원의 자리를 두고 경쟁할수 있는 탑 퀄리티의 골키퍼를 원하는 중이에요."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87/10543001/claudio-bravo8217s-move-to-manchester-city-held-up-by-marc-andre-ter-stegen-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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