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바카요코 : 저보다 낮은 성적의 팀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22세의 바카요코는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파리 서포터입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거물인 첼시와 맨유 그리고 파리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리의 에메리는 모나코에게 우승을 놓친 후 그의 팀을 보강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바카요코는 파리에 합류하는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바카요코 :  저는 모나코를 떠나 파리로 갈 수는 없습니다.

 

             그건 불가능해요, 왜냐하면 저는 파리를 제치고 챔피언이 되었으니까요. 저는 저보다 낮은 순위로 마친 클럽으로 떠날수는 없습니다.

             파리는 제 마음속의 클럽이에요. 

             저는 파리지엥이고 파리의 서포터이기 때문이죠. 저의 가족처럼요. 그들은 저를 시작하게 해주었어요.

http://metro.co.uk/2017/05/22/chelsea-and-manchester-united-target-tiemoue-bakayoko-rules-out-paris-saint-germain-transfer-665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