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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마틴 키언은 산체스와 외질의 행동이 이번 시즌 아스날이 무너지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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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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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언.jpg [미러] 마틴 키언은 산체스와 외질의 행동이 이번 시즌 아스날이 무너지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전 아스날 수비수 마틴 키언은 산체스와 외질을 강하게 비판했고 그들의 계약 상황이 클럽을 방해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리그 5위를 차지했고, 20년만에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그동안 계약 연장에 대해 서로 입을 맞춘 이 스타 듀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아스날은 도움을 받지 못했다.



산체스와 외질이 이번 여름에 아스날을 떠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키언은 이 듀오가 클럽의 문제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산체스는 "다루기 어려운 사람" 이라고 정의했으며 외질의 바디 랭귀지를 맹비난했다.



키언은 BT Sport에 말했다.








"외질과 산체스에 관한 것이 시즌 동안 너무 길어졌다. 나는 그들의 이런 행동으로 인해 아스날이 이 기간 동안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외질은 긴 시간 동안 활용할 수가 없었다. 그가 부상이라도 당했나? 그가 병이라도 났었나? 클럽이 그를 가장 필요로 할 떄 외질은 클럽에 있는 것 같지가 않았다"



"그리고 산체스는 클럽에서 사고를 쳤다. 그는 잠시동안 자기의 장난감을 침대 밖으로 던져버린 것 같았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정확히 알수가 없다"



"이 둘이 아스날에서 나가야 더 나아진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들이 클럽에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라면 클럽은 미래를 보고 다시 리빌딩을 해야 한다"








키언은 또한 벵거가 재계약을 하고 에미레이츠에 머물러야 한다고 말했다.


키언은 말헀다






"아마 그가 아스날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그들이 자신의 대체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는 그의 대체자를 찾는 것을 도와야 하며 그동안 팀에 남아있어야 한다."


"그것은 그가 만든 클럽에서의 정말 좋은 교체가 될 것이다. 그는 정말 좋은 위치에서 팀을 떠나게 될 것이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rtin-keown-claims-alexis-sanchez-1047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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