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파리지앵]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은 디마리아, 파스토레

http://leparisien.fr/amp/sports/football/psg/psg-perquistions-au-club-chez-pastore-et-di-maria-23-05-2017-6975750.php

PSG의 아르헨티나 선수들, 앙헬 디마리아와 하비에르 파스토레 탈세 혐의??

미디어파트에 제공된 정보에 따라 디마리아와 파스토레는 사무실에 방문해 6시간 동안 탈세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후에 PSG 클럽 자체를 대상으로 국가 금융에 대한 탈세 조사도 진행했습니다.

이미 지난 12월에 디마리아와 파스토레의 탈세 혐의는 포착되었었고, 미디어파트와 EIC의 협력 조사에 따르면 그들은 초상권과 스폰서 관련으로 탈세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PSG는 이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습니다.

2주전 미디어파트는 psg가 탈세와 밀접한 회사와 링크된것을 알아냈고,

앙헬 디마리아는 자신의 초상권을 관련해 파나마의 한 회사와 계약을 체결한 적이 있는걸로 밝혀습니다.

이 계약은 2015년 블랑 감독이 PSG의 상업활동의 일부로 계약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디마리아의 소유로 되어있거나 연관관계에 있는 파나마의 네덜란드 회사 등이 얽혀있었고,

미디어파트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디마리아는 이를 통해 스위스 계좌로 파나마 회사를 거쳐 5.1m을 수령했다고 합니다.

디마리아 이제 어디로 도망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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