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스카이스포츠] 우스마노프는 아스날 대주주가 되고자하는 욕망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 audvna
  • 조회 397
  • 번역기사
  • 2017.05.24 17:15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25296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0890357/alisher-usmanov-not-giving-up-on-bid-to-become-arsenals-main-shareholder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663877 번역 - Franz Anton Beckenbauer 님


163006419.jpg [스카이스포츠] 우스마노프는 아스날 대주주가 되고자하는 욕망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알리셔 우스마노프는 수요일에 그와 가장 가까운 고문들을 만나 아스날을 얻기 위한 전투에서 그들의 옵션에 대해 상의할 것이다.


스카이스포츠의 정보에 의하면 비록 스탄 크뢴케가 그에 대한 10억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스마노프는 아직 그가 아스날의 대주주가 되고자 하는 욕망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된다.



크뢴케의 지주회사인 KSE UK는 월요일 아스날 지분에 대해 


"그것들은 판매되지 않았고, 매물로 나온적도 없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우스마노프는 현재 그의 30%지분에서 지분을 더 늘리길 원하며 그의 투자가 아스날을 리그 챔피언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믿는다.


약 112억 파운드의 재산을 가진 러시아 부호 우스마노프는 오랫동안 크뢴케로부터 아스날을 넘겨받아 장악하고 싶어했다.


스탄 크뢴케는 2011년부터 아스날의 대주주였으며 그의 지분을 점점 증액해온바 있다.



우스마노프는 최근 프랑스인 감독 아르센 벵거를 "클럽의 상징이자 주된 자산"이라고 칭하면서도


벵거가 이제는 그의 후계자가 될 다음 감독을 준비하는 과정을 시작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우스마노프는 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날에는)어떠한 연속성이 필요하다"며 


"이는 벵거 감독의 후계자를 준비할 필요성이 있음을 포함한다. 하지만 그 과정은 서로 존중하는 방향이 되어야할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벵거 감독이 스스로 그의 후임 감독을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추천 1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