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여 데헤아 잔류 희망을 가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캐릭은 새 계약 오퍼를 받을 것이다.

스카이 소스에 의하면,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은 뒤 데헤아 지키는 것을 희망한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진출 팀 레알 마드리드는 다비드 데헤아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유로파 결승전때 로메로 대신 벤치에 있었다.

조세 무리뉴는 세계 최고 골키퍼 데헤아를 지키기를 원한다. 그는 데헤아의 다음 경기가 프리 시즌 LA갤럭시와의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마이클 캐릭은 새로운 1년 계약을 오퍼 받을 것이다.

캐릭은 웨인 루니에 이어 맨유에서 2번째로 가장 길게 선수 생활을 하였다. 그는 3월 이번 여름에 계약 연장을 하지 않는다면 은퇴를 강력하게 고려할것이라고 밝혔다.

이 미드필더는 2006년 토트넘 핫스퍼에서 맨유로 온 이래 11년동안 있었으며, 6월 4일 기념경기를 가진다.

http://www.skysports.com/transfer/news/12691/10892483/david-de-gea-stay-at-man-utd-boosted-by-champions-league-qualification?utm_source=t.co&utm_medium=referral&utm_source=t.co&utm_medium=referral

-의역있음, 오타 있을 시 알려주면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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