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스타]맨유, 리버풀, 첼시는 멘디에게 하이재킹을 시도함

22세의 이선수는 리그1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 진출하며

큰 인상을 남긴 후 유럽에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하였다.

RMC에 따르면 펩은 클리쉬를 방출한 후 멘디를 최우선 영입으로 삼고 있다.

시티는 멘디와 계약을 맺었고 €45m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모나코의 스타 베르나르두 실바와 계약을 맺고 있는 시티는 아직 (멘디와)합의를 마치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클럽에게도 기회가 열렸다.

RMC는 맨유, 리버풀 그리고 첼시는 시티가 오퍼한 금액을 기꺼이 낼 의향이 있다고 한다.

맨유의 감독 무리뉴는 루크쇼에 의문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풀백을 찾고있다.

지난달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 할 경우 멘디를 시티에게 뺏길 우려가 있었으나 

맨유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리버풀의 감독 클롭은 이번 시즌 내내 미드필더인 제임스 밀너를 왼쪽 풀백으로 사용하였고 이 포지션을 강화하길 원한다.

반면 첼시의 콩테는 알론소와 경쟁을 위해 급습 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17642/Transfer-News-Man-Utd-Liverpool-Chelsea-Man-City-Benjamin-Mendy-Monaco-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