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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벵거는 남지만 산체스와 외질은 떠나기를 원한다.

  • 리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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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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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벵거는 남지만 산체스와 외질은 떠나기를 원한다.


by Matt Hughes


벵거의 미래가 결정된 가운데 산체스와 외질은 팀을 떠나기를 원한다.


산체스는 뮌헨으로 가기 위해 이적을 밀어붙이기로 결심했다.


외질은 재계약 거절을 준비하고 있고 내년 자유계약으로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스날은 두 명의 스타를 잡고 싶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구단은 이 둘에게 £280,000의 주급을 제시했지만 그들은 아스날의 경쟁력에 의문을 품고 있다.


산체스는 유벤투스,PSG,첼시,맨시티 그리고 뮌헨의 구체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뮌헨이 그의 선호 목적지로 알려졌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경기 중이나 훈련장에서 벵거와 팀 동료들과 충돌이 있었다.


외질은 산체스 같은 관심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아스날과의 재계약을 꺼려하고 있다.


외질은 곧 29세가 되고 그의 목표는 많은 트로피를 얻는 것이다. 


벵거는 산체스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건 파브레가스나 반 페르시 떄도 그랬고 클럽은 선수의 떠나고 싶어 하는 행동 때문에 결국에는 팔게 될 것이다.


아스날은 만약 산체스를 지킬 수 있다면 외질을 팔아서 현금을 마련하고 싶어 했지만 이제는 불가능해 보인다.


https://www.thetimes.co.uk/edition/sport/wenger-stays-but-sanchez-wants-to-leave-rpkhsp7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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