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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라카제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징계가 풀릴 때까지 6개월간 벤치에 앉아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 aud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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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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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라카제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징계가 풀릴 때까지 6개월간 벤치에 앉아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라카제트는 아틀레티코의 영입 금지 징계가 풀릴 때까지 6개월 못 뛰는 것을 염두에 둘 수 있다고 말했다.

라카제트는 알레익스 비달과 아르다 투란이 했던 것과 마찬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urosport와의 인터뷰에서 벤치에 앉아서 아틀레티코로 합류하는 기회를 묵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가능해요. 배제할 수 없는 경우죠. 리옹 회장이 나에게 가능하지 않다고 말해줘서 그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진 않았어요. 우린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해 대비해야합니다. 하지만 내가 선호하는 계획은 아니에요."

라카제트는 리버풀과 아스널에 연결되어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 대해 물었을때

"흥미로운 옵션이 될 수 있을거에요."

"흥미로운 팀들이 모인 리그죠. 현재로선 오직 루머만이 돌고 있어요."

라카제트는 챔스 티켓이 딜을 엎는 요인은 아니지만 "하지만 중요해요" 라 말했다.

그는 또한 오바메양이 도르트문트를 떠났을때 대체자 로 영입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두었다.

"흥미롭네요. 도르트문트는 멋진 클럽이에요."

출처 : http://www.espn.in/football/soccer-transfers/story/3139192/alexandre-lacazette-open-to-waiting-out-transfer-ban-before-joining-atletico-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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