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미구엘 델라니]맨유는 린델로프 영입은 선수개인합의만 남은상태. 거의 영입근접했다.

무리뉴감독은 린델로프가 국가대표경기이후 그가 맨유와의 계약이 성사되길 기대하고있다.

린델로프는 금요일 밤 프랑스방문을 앞두고 스웨덴 대표팀과 함께 스웨덴에 있다.

그리고 우드워드는 이번 여름에 이 22세의 어린수비수는 맨유로 올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린델로프는 오랫동안 맨유와 연결되었고 맨유가 지켜본 선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선수는 지난3월 무리뉴가 우드워드에게 넘긴 영입리스트중 한명인 선수란거다

다만 벤피카와 맨유는 합의가 된상태라고 하는데(35m파운드정도라고)

 맨유와 린델로프측의 개인합의 부분에서 약간의 갭이 있는거 같다

 맨유는 그 갭을 좁혀야 할것이다.

한편 번리의 마이클 킨(맨유 유스출신)은 맨유의 백업옵션이다.

무리뉴 감독은 시즌이 끝나고 맨유의 선수층이 보강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는 전방에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그리즈만과의 계약이 힘들어지고 무리뉴는 벨로티와 모라타를 바라보고있다.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manchester-united-hopeful-victor-lindelof-transfer-personal-terms-a77770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