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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동]지루는 적은 출전기회때문에 아스날에서 미래를 고민중이다.

  •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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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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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90d5c3e2bf8a8037b465359da365b2.gif [하늘운동]지루는 적은 출전기회때문에 아스날에서 미래를 고민중이다.


탄식형 스트라이커 지ㅡ루는 구단에 두번다시 서브로 뛰는건 참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 30살된 공격수는 최근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였으나,리그경기에서 고작 11경기 선발출전하고 fa컵에서 산왕에게 밀린이후 입지문제로 좌절하고있다.


종신감독 뱅거 2년연장계약이후 아스날은 모나코의 음바페,레스터의 마레즈를 노린다고 전해진다.


월요일 스웨덴과의 월드컵예선전 인터뷰에서 지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적시장을 참고 견딜거고 종신이랑도 상담했는데 그는 여전히 나를 믿고있어."


"이번시즌 제한된 출전시간을 가진건 사실이야 나에게 좋지않았지 두번다시 그렇게 적게 출전 하고싶지않아"


"난 신중하게 친척들,조언자들과 생각중이야 어떤 선택을 해야 더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받을지"






황루형님 그냥 아름답게 서브나 하세요.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906905/arsenal-striker-olivier-giroud-mulling-future-over-lack-of-playing-opport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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