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데 부어, 수정궁과 협상중

프랑크 데 부어는 수정궁과 협상중이라고 본사 정보원이 전했습니다.

데 부어는 인테르를 떠난후 아직 계약되어있는곳이 없고, 빅 샘의 대체자로 여겨집니다.

데 부어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연속 네덜란드 리그 우승을 하는등 5년이상 아약스 감독직을 맡아왔고 지난 여름, 아약스를 떠났습니다.

지난 2월, 레인저스의 감독직과 링크가 뜬 그지만 그때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쉬고있고 다음시즌을 위해 지켜보고있고 프리시즌에는 몰라도 시즌 중에는 사작하고 싶지않다.

"정말 오랜만의 휴식이다. 14살때 아약스에 입단해 축구를 시작했고 은퇴를 한뒤에는 바로 코치직을 시작했다.

"약 32년만에 2~3달정도 쉬는것같다. 그래서 그걸 즐기는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빅 샘은 팀을 떠날것이라고 발표했고, 그의 대체자로 12명 이상이 링크가 되고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909618/frank-de-boer-in-talks-over-crystal-palace-managers-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