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 맨유 - 페리시치, 모라타, 벨로티, 파비뉴, 마티치, 다이어

미구엘 델라니

이반 페리시치는 무리뉴 밑에서 뛸 생각에 기뻐하며 개인 합의에 도달. 모라타에 이은 맨유의 영입선수가 될것으로보인다.

두 선수 모두 구단간 이적료합의만이 남아있는데 레알은 78M파운드, 인테르는 50M파운드를 원한다

두 선수 모두 유나이티드 합류를 원한다. 페리시치의 경우, 유나이티드의 오퍼는 원하는 이적료에 미치지 못하지만 인테르는 FFP때문에 선수판매에 점점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페리시치는 유나이티드 이적을 열망하며, 그는 무리뉴가 원하는 스타일의 윙어이다.

모라타 영입협상은 매우 부드럽게 잘되가고 있다.

벨로티의 경우, 토리노가 바이아웃 지불을 요구하기때문에 유나이티드는 그에게 관심을 끌수도 있다.

무리뉴는 이제 수비형 미드필더에 집중하고 있으며, 첼시합류가 예상되는 바카요코의 팀메이트 파비뉴와 접촉하고 있다.

모나코는 그를 팔이유가 없기때문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것이다.

때문에 그는 네마냐 마티치, 에릭다이어로 타겟을 선회할수 있다.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manchester-united-transfer-news-perisic-morata-belotti-de-gea-fabinho-bakayoko-matic-dier-a77879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