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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아틀레티코, 작년 5월 재계약한 사울 니게즈와 추가 재계약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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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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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아틀레티코, 작년 5월 재계약한 사울 니게즈와 추가 재계약 원한다


아틀레티코는 사울 니게즈의 바이아웃 상향을 원한다

FIFA로 부터 이적 징계를 받으면서 2018년 1월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아틀레티코는 위험을 피하고 싶어한다. 그들이 먼저 한 것은 중요한 선수들을 지키는 것이다. 주장인 코케(25)의 잔류가 확실시 된 이후에 이제 그들의 목표는 사울 니게즈(22)를 남기는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 PSG가 그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작년 5월, TAS의 판결이 나오기 전에 아틀레티코는 사울 니게즈와 계약을 2021년까지 연장하면서 바이아웃도 80m까지 상향 시켰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이것에 안심하지 못하고 있다. PSG의 마르코 베라티는 바르셀로나행을 원하고, 만약에 그가 바르셀나로 갈 경우 PSG가 사울 니게즈의 바이아웃 옵션을 발동시키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아니면 바르셀로나가 베라티를 놓칠 경우, 그들이 사울 니게즈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도 문제가 될수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미 계약 조정을 위해 움직이고 있고 니게즈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접촉을 가졌다. 이들은 코케에게 했던 것 처럼 최소 2022년 가능하면 2024년까지 연장을 바라는 중이다. 그들은 바이아웃을 80m에서 100m로 올리는 것도 계획 중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클럽이 현재 선수들을 붙잡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코케와 사울 니게즈 이후 앙투완 그리즈만(26)까지 재계약을 마쳤다. 이제 그들은 얀 오블락(24)과 재계약을 준비하는 중이다. 한편 시메오네 감독은 비톨로(29)와 디에고 코스타(28)의 영입을 원하고 있고 이들의 영입을 위해 야닉 카라스코(23)가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카라스코는 유벤투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0616/423435752585/saul-barca-atleti-fichajes-kok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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