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50&aid=0000031426
1. EPL 예전 스타를 소개하는 64번째 시간이 돌아왔음. 이번 주인공은 조 콜
2. 웨스트햄 시절부터 유망했던 조 콜은 첼시에서 잠재력이 폭발하는데 무리뉴와의 밀당에서 힘입은 바도 있음
3. 전성기에서 내려온 뒤에는 부상으로 고생함.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Nostalgia, 과거에 대한 향수란 뜻이다.
지금 EPL 무대에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모여 있다. 그 원동력은 이전의 선수들이 우수한 플레이로 팬들을 매료시키며 EPL을 발전시켜왔기 때문이다. 이에 EPL Nostalgia에선 일주일에 한 명씩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수들을 재조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