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6월 24일 가십 - 라카제트, 아구에로, 바카요코, 음바페 등

◆ 아스날은 클럽레코드인 £49m으로 알렉산드레 라카제트를 데려오는 것에 대해 리옹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Telegraph)

◆ 아스날은 프랑스 대표팀 알렉산드레 라카제트에게 £44m을 제의했다. 이것은 올리비에 지루가 떠날수 있다는 의미이다. (Guardian)

◆ PSG는 맨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에게 £60m을 넘는 금액을 제의할 준비가 되었다. (Times)

◆ 첼시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를 데려오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고, £35.1m으로 다음주 이적을 완료하길 바란다. (Standard)

◆ 맨유는 알바로 모라타에 대한 영입이 진전되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는 아직 금액에 대한 합의가 되지 않았다. (ESPN)

◆ 리버풀은 킬리안 음바페가 잉글랜드로 오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에 대한 제의를 할 것이다. (Times)

◆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는 음바페가 아스날로 오는것과 그의 10대 커리어에 대해서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L'Equipe)

◆ 레알 마드리드 감독 지네딘 지단은 킬리안 음바페가 클럽에 오게된다면, 현재 스쿼드의 스트라이커 중 한명을 팔 것이라고 말했다. (L'Equipe)

◆ 아스날은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을 리버풀로 파는것에 준비가 됬다. 그는 올해 아스날을 떠나는 7명의 선수중 한명이 될 것이다. (Independent)

◆ 왓포드는 아스날이 키에런 깁스에 대한 가격을 £15m을 원한다는 것에 거절했다. 그리고 그들은 미들즈브러의 수비수 조지 프렌드에게 관심을 돌렸다. (Standard)

◆ 뉴캐슬은 에이바르의 수비수 플로리앙 레예우네를 £8.7m에 데려오는 것에 가까워졌다. (Evening Chronicle)

◆ 바이에른 뮌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3살 윙어 야닉 카라스코를 원한다. 그의 가치는 £50m으로 평가됬다. (AS)

◆ 맨유의 공격수 웨인 루니는 그의 이적료와 주급때문에 새 팀을 찾고있는데 고군분투중이다. (Mirror)

◆ 스토크 시티는 골키퍼 잭 버틀란드를 노리는 아스날에게 접근금지 경고를 했다. (Stoke Sentinel)

◆ 맨시티는 웨스트햄과 레스터시티의 타겟인 이헤아나초를 바이백 조항을 넣어 팔 것이다. (Telegraph)

◆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28살 왼쪽 풀백 조르디 알바에게 관심이있다. 하지만 이 딜은 성사되기 힘들어 보인다. (ESPN)

◆ 에버튼의 23살 윙어 헤라드 데울로페우는 로마의 타겟이 되었다. (Romanews)

◆ 허더스필드는 몽펠리에 스트라이커 스티브 무니에를 영입하기위해 클럽레코드인 £11.5m을 제의할 준비가 되었다. (Mirror)

◆ 갈라타사라이는 첼시의 미드필더 마리오 파살리치에게 제의를 했다. 22살의 그는 2014년 첼시로 이적해왔지만, 1군에서 출전한 기회는 없다. (Express)

◆ 바르셀로나는 우스만 뎀벨레가 이번 여름에는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보아, 다음 시즌 여름이적시장때 그를 데려오길 원한다. (Mundo Deportivo)

◆ 브라이튼은 미들즈브러의 스튜어트 다우닝을 데려오는것에 첫 움직임을 보이는 팀이 될것이다. 그가 리버사이드로 떠날수있다고 개리몽크 감독은 말했다. (Sun)

◆ 첼시와 티보 쿠르트와는 재계약에 대해 협상중이다. 그는 현재 주급인 £90,000의 두배를 받기를 고수하고 있다.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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