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HITC] 단 두달전까지 은퇴를 고려하던 마티아스 긴터

  • 도시정벌
  • 조회 986
  • 번역기사
  • 2017.06.27 07:45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30255
[HITC] 단 두달전까지 은퇴를 고려하던 마티아스 긴터

빌트에 따르면, 토트넘이 도르트문트 스타 마티아스 긴터에 대한 제의를 해왔다고 한다.

긴터는 몇년사이 인상깊은 실력을 보여왔던 수비수지만, 또한 매우 불행하게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2015년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사건과 소속팀에서의 버스폭탄 테러를 모두 경험한 유일한 인물이다.

독일의 De Westen에서, 긴터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두달전 은퇴를 고민했다고 인정했다.

긴터 : "짧은 순간이었지만, 축구를 그만두는 것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죠"

       "근데 난 계속하고 싶어요 나는 아무도 내가 좋아하는것을 가져가도록 용납하지 않을거예요!"

긴터가 독일을 떠나는 것과 남는 것중 어느것을 선호하는지 확실하지 않치만, 투헬밑에서 불안정하다.

그는 14년 월드컵 우승팀의 멤버였지만, 큰 역할을 하지는 못했다.

23살의 센터백은 현재 컨페드레이션스컵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고, 준결승에서도 볼 수 있을것이다.


원출처 :  http://www.hitc.com/en-gb/2017/06/25/tottenham-target-matthias-ginter-considered-retiring-early-just/
번역출처 : http://cafe.naver.com/tottenhamspurs/214540 토트넘 팬카페

추천 1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