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에 따르면 밀란은 내일 돈나룸마 재계약 논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그는 로쏘네리의 재계약 오퍼를 거절했으나, 최근 재고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었다.
라 스탐파에 따르면,
미라벨리, 파쏘네, 엔조 라이올라, 미노 라이올라, 그리고 그의 가족들이 내일 만날 수 있다.
밀란은 연봉 €4.5m에 보너스를 더한 오퍼를 제의했으나, 미노 라이올라는 여전히 클럽이 이탈리아와 유럽의 탑에 복귀하지 못했을 때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하길 원한다.
유벤투스, PSG, 레알 마드리드는 모두 그에 대해 문의했으나, 구체적인 접촉은 없었다.
하지만 해당 보도에서 마드리드는 u21에서 그의 부진한 활약으로 관심이 식었다고한다.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04933/milan-meeting-donnarumma-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