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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맨유는 벨로티에 대한 제안을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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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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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27436-b2907510-69cf-46c6-adaf-7c4ed6eadeba.jpg [익스프레스] 맨유는 벨로티에 대한 제안을 거절당했다.


(의역/오역 다수)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22998/Manchester-United-Transfer-News-Torino-Andrea-Belotti-Real-Madrid-Alvaro-Morata-New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바로 모라타와의 계약을 종결짓는 와중에 토리노의 암살자 안드레아 벨로티를 영입하는 제안에 실패했다고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즐라탄을 자유계약으로 풀어준뒤에 스트라이커를 하나 영입하려고 시도중이다.


전 스웨덴 국가대표 선수는 프랑스의 거함 PSG를 떠나 맨유에서 프리미어 리그 28골을 기록을 했다.


하지만 4월까지 지속될 심각한 무릎부상은 조세 무리뉴가 그를 놓아주게끔 만들었다.


익스프레스 스포르트는 유나이티드가 앙투앙 그리즈만에게 거절당한 뒤로 탑 타겟으로 떠오른 레알 마드리드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기에 가까워 졌다고한다. 


하지만 이탈리아 신문 투토스포르트는 유나이티드가 토리노 스트라이커 벨로티도 사려고 시도한다고 얘기한다.


이 26살의 선수는 세리에A 38경기에서 28골을 넣어 토리노가 리그 테이블 9위에 안착하게해 유럽 강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모라타의 이적이 가까워 졌음에도 불구하고 투토스포르트는 레드 데빌즈가 61m 파운드의 오퍼에도 실패해 벨로티의 이름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고 했다. 


이 공격수는 현재 토리노 계약상 87m 파운드의 이적조항을 가지고 있으며 회장인 우르바노 카이로는 유나이티드에게 그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4월달에 벨로티는 이미 자신이 그런 무지막지한 가격표만큼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얘기했다.


메디아셋에서 그는 "솔직히 아니오 (제가 그 값어치만큼 한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이적시장이 돌아가는걸 보면 말도 안되는 금액들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 몸값이 말도 안되게 뛰었어요."


또 다른 소식에서는 첼시의 보스 안토니오 콘테가 그를 이적시장 시작에 맞추어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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