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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제임스 더커] 모라타의 에이전트와 그의 아버지는 맨유 이적을 밀어부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면대면 미팅을 가졌다.

  • Crocod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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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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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제임스 더커] 모라타의 에이전트와 그의 아버지는 맨유 이적을 밀어부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면대면 미팅을 가졌다.




알바로 모라타의 아버지와 그의 에이전트는 월요일 맨유가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기전 맨유 이적을 밀어부치기 위해, 월요일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와 만남을 가졌다.

그의 대리인 후안마 로페즈와 그의 아버지 알폰소 모라타는 오전 11시에 베르나베우에 도착했었고, 레알 마드리드 사무실에서 이적료 협상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소한 £75m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는 맨유가 내려는 액수보다 높다.

모라타는 지난주 맨유 이적을 가속화하기 위해 짧은 휴가를 마치고 마드리드로 돌아왔었다.

그는 맨유 무리뉴 감독만큼이나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기전 이적을 완료하길 원한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가 얼마나 그를 갈망하는지를 알아채고,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맨유는 여전히 이번주 딜이 완료될 수 있으리라 긍정적인 생각이지만, 무리뉴는 여름 투어를 떠나기전 린델로프가 유일한 사이닝으로 남는 상황을 피하길 간절히 원한다.

출처 :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7/03/alvaro-moratas-agent-father-hold-urgent-face-to-face-real-madrid/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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