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버틀란드가 맨유를 세계적인 빅클럽으로 칭송함으로써, 그가 OT에서 뛸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맨유는 현재 새로운 골키퍼가 필요하지않으나, 데 헤아를 향한 레알의 구애가 여전히 뜨겁기에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모릅니다.
버틀란드는 이번시즌 잠깐 부상으로 결장했었지만 스토크의 주전 수문장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습니다.
24살의 영국 국가대표 골키퍼 버틀란드는 추후에 그의 야망은 더 큰, 더 괜찮은 클럽에서 뛰는것에 있다고 인정했고,
이 말은 어떤면에서 나중에 그가 맨유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말로 들립니다.
버틀란드 曰, "저에게는 스토크 주전, 영국 국가대표보다 더 큰 야망이 있습니다. 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고, 리그 우승도 해보고 싶습니다."
"왜 우리가 스토크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는가? 에 대해서는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컵대회 우승을 향해 최선을 다하죠."
"지금이 이적하기 좋은 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맨유나 다른팀들도 상관없지만 저는 맨유가 가장 빅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저로서는 스토크 프리시즌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러한 루머에 깊이 연관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