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첼시는 다시 페르난도 요렌테를 노립니다.

디에고 코스타가 ATM으로 다시 돌아갈것으로 보이자 

콘테 감독은 그가 전에 지도했던 페르난도 요렌테와의 재회를 원합니다.

더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백업 옵션으로 요렌테를 다시 노리고 있다 합니다.

전 아틀레틱 빌바오의 스타플레이어이자 콘테감독이 유벤투스의 감독이던 시절 그의 밑에서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페르난도 요렌테

그는 전시즌 스완지에 남는 중대한 결정을 했습니다.

지난 5월달에 있던 인터뷰에서 그는

"1월 달에 첼시는 저에게 관심이 있었습니다. 저도 알고있었죠"

"전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난 스완지에 남고싶어요. 그 당시 우리는 강등권에서 싸우고 있었죠 그게 이유였습니다. 전 이적할 수가 없었어요"

요렌테는 스완지에서 15골을 기록했으며, 그는 현재 1년의 계약만이 남은 상태입니다.

첼시는 코스타의 이탈로 인해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몇명의 선수를 더 찾아볼 것입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3957838/chelsea-transfer-news-fernando-llorente-swansea-diego-costa-atletico-mad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