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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다닐루 이적료 30M 유로의 가격을 책정한 레알 마드리드 … 다닐루 판매를 꺼려하는 지단

  • 왼손은못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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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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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619509_942921_1499619633_noticia_normal.jpg [AS] 다닐루 이적료 30M 유로의 가격을 책정한 레알 마드리드 … 다닐루 판매를 꺼려하는 지단


레알 마드리드는 다닐루의 이적료로 30M 유로를 책정했다. 첼시와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다닐루에게 가장 관심이 있다. 판매할 의사는 없지만 2015년에 다닐루를 사올 때 가격인 30M 유로의 정도의 오퍼가 온다면 고려해볼 것이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유벤투스가 다닐루 영입에 가장 관심있어했지만 지금은 첼시가 다닐루 영입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콘테는 다닐루를 사랑하며 다닐루가 첼시의 3백 전술 시스템과 양 측면 배치에 가장 완벽하게 적합할 거라 믿고있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은 다닐루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 지단은 다닐루의 프로페셔널리즘에 기뻐하고 있다.  다닐루는 카르바할의 서브 역할을 받아들이며 지단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다음 시즌에도 그를 스쿼드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만일 다닐루가 내년에 있을 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전시간을 원해 이적을 요청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 작업을 시작할 것이지만 투자한 가격을 회수할 수 없을 경우에는 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 오른쪽 풀백의 주전은 다니 카르바할이지만 다닐루는 지난 시즌에 25경기에 출전했다.


https://futbol.as.com/futbol/2017/07/09/primera/1499619509_9429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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