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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맷 로] 콘테 감독이 U턴을 배제하면서 디에고 코스타의 첼시 커리어는 끝 - 모라타, 바카요코, 마티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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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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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맷 로] 콘테 감독이 U턴을 배제하면서 디에고 코스타의 첼시 커리어는 끝 - 모라타, 바카요코, 마티치 등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유턴은 없을 것이라 확실히하며, 디에고 코스타의 첼시 커리어는 끝났다.

그의 아틀레티코 복귀가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콘테는 그를 프리시즌에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첼시의 탑 타겟이었던 루카쿠를 맨유에 뺏겼지만, 콘테 감독은 그의 결정에 굳건하다.

지난 겨울 그가 중국 빅딜을 추진하면서 둘 사이는 멀어졌고, 코스타는 전화로 팀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26m의 첫번째 오퍼를 했었지만, 첼시는 그 두배를 원하며, 양 클럽은 협상 중이다.

첼시가 모라타와 요렌테를 영입한다면, 바추아이는 이적이 허용될 수 있다.

유벤투스 때부터 그 둘다를 원했던 콘테 감독은 루카쿠를 잃고 스탬포드 브리지로 데려오길 원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80m을 요구하지만 첼시는 £70m의 비드로 시작할 것이다.

첼시는 12개월 전에도 모라타 영입을 시도했었으며, 클럽 안에서 그는 루카쿠보다 나은 영입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사실은 루카쿠가 콘테 감독의 탑 타겟이었다.

바카요코는 지난 시즌 말에 사소한 무릎 수술을 받았으며, 첼시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주 모든 것이 잘 풀리면 공식적으로 서명할 것이다.

첼시는 프랑스 쪽의  첫 8-10주간 결장할 것이라는 보도는 지나친 비관주의적인 생각이라고 믿는다.

바카요코 영입이 완료되면 그는 마티치를 대체할 것이다. 그는 프리시즌 첫 날에 참여했지만, 여전히 새 시즌 이전 첼시를 떠나길 바란다.

그는 맨유에서 조세 무리뉴와 재결합하길 원하지만, 첼시가 루카쿠를 잃은 이후, 맨유로의 이적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스페인, 세르비아에서 그에 대한 관심이 있다.

출처 :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7/10/diego-costa-has-chelsea-door-closed-behind-antonio-conte-rules/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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