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파리의 파비뉴에 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바카요코 영입에 자신 있는 첼시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686746/Chelsea-confident-Bakayoko-deal-despite-PSG-Fabinho-bid.html

첼시의 바카요코 영입은 모나코가 파비뉴를 파는 방법을 고려함으로써 위협받고 있다.

파리는 파비뉴에게 45m을 오퍼했지만 모나코는 라이벌 팀에게는 팔지 않을것이다.

아틀레티코도 파비뉴에게 40m을 비드했다.

맨유도 바카요코와 파비뉴에게 관심이 있으나 모나코는 이번 여름 둘 다 팔지는 않을것이다.

첼시는 바카요코의 영입에 매우 자신이 있다. 그들이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개인합의를 통해 그가 스탬포드 브릿지로의 이적을 선호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바카요코의 딜은 몇달 째 완료되기 직전의 상황에서 멈춰있다. 시즌을 준비하고 싶어하는 모나코는 점점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다.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메디컬 테스트는 그의 회복으로 인해 딜레이되었다. 또한 아직 이적료 합의도 되지 않았다.

첼시의 오퍼는 37m으로 모나코가 요구하는 40m과 딱 3m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맨유는 루카쿠 딜에서 그랬던것처럼 그를 하이재킹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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