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타] 맨유는 에레라에게 주급 175,000파운드 재계약 제안

- 무리뉴체제에서 에레라는 지난 12달동안 큰 발전을 했고, 맨유는 인상깊어함.

- 에레라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AT마드리드가 주시하고 있지만, 맨유는 팔 의사가 없음

- 에레라는 2014년 빌바오로부터 36m유로에 이적했고, 4년간 100,000파운드 주급에 계약했음

- 포그바, 즐라탄 등의 사이닝에도 불구하고 지난시즌 에레라는 클럽 최우수 선수에 뽑힘

- 현재 유나이티드의 보스는 주급 175,000파운드에 2021년까지 연장해서 재계약 하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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